삶의 이야기

제자들의 초대

日陵 2025. 9. 10. 15:09

지난 2016년 10월 29일 1985년도에 천남중학교에서 가르친 3학년 학생들이 졸업 30주년 동창회를 한다고 연락이 와 참석했다. 늙은이 몸으로 네팔 히말리아 4,130m인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를 다녀와 피곤이 채 풀리지 않아 피곤한 모습으로 정신이 나간 채 참석한 모습의 사진이다. 정신 상태가 몽룡하다 보니 30년 만에 만난 제자들과 이야기 하나 제대로 나눠보지 못하고 그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고 일찍 자리를 비워준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한 모임이었다.

 

그러나 세월의 위대함을 어찌 말하라!

철없던 친구들이 30년이란 세월 속에 이제는 대한의 튼튼한 기둥이 되었으니 ----

늙은이는 조용히 물러나 줘야지 -----

 

사랑하는 제자들이여 !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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