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8일(토) 대전예술의 전당 내 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문인협회에서 주관하는 제75회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 및 신춘문학상 시상식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詩라는 분야에 대해서 영 자신이 없었는데 상을 받고 보니 詩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 보자는 마음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문인이란 이름을 붙이고 몇 차례 수상의 기쁨을 맛보았지만 전국단위의 공모에서 기라성 같은 시인들과 경쟁해서 동상을 수상한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희열을 느끼었다.
아마 아직도 나에게 젊음의 패기가 남아있는 것인지 아니면 늙은이의 과욕이 지나친 지는 모르겠으나 이 기쁨을 오래도록 간직하야겠다는 욕심이 생겨났다.

수상 모습

수상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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