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그리운 금강산아~

日陵 2025. 9. 8. 21:05

그리운 금강산아 ~~

 

만물상의 바위 얼굴이 그립고

내 손바닥에 빵조각을 먹어주던 다람쥐가 그리우며

빌딩 같은 바위 얼굴에 굵게 굵게 새겨진

붉은 악마의 모습이 가슴에 돼뇌누나

 

비룡폭포의 용트림 같은 물줄기와

팔 상담 선녀탕 바위 욕조에

굽이굽이 흘러넘쳐 비룡으로 탄생하는

은빛 구슬의 비취 물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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