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내들이 겨울이 지겨워 부지런이 도 봄을 마중하는 나들이를 해 보았다. 퇴직하면서 죽을 때까지 웃으며 살자며 만든 백소회 회원들과 같이 2017. 02. 22일 부여 외각에 있는 무량사를 거처 오천항에 있는 소영이네 집에 가서 배가 가득하도록 회를 먹고 마음껏 바다 바람을 쐬고 돌아왔다. 원래 회원이 12명 이었는데 가정사 및 개인 사정으로 만든 지 8년 만에 3명이 빠지고 9명이 남았다. 9명 중 또 한사람은 해외여행으로 빠지게 되니 8명이 승용차 두대로 만양 즐기면서 가진 것은 시간뿐이라는 늙은이 특유의 오기를 부리며 스로우 스로우 여행을 즐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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