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속리산 법주사 나들이

日陵 2025. 9. 14. 07:22

 

지난주 아이들과 같이 경주를 다녀왔지만 산을 좋아하는 성격에 저물어 가는 가을이 못내 아쉬워 마나님과 아들과 같이 11월 4일 저물어 가는 단풍을 감상하고파 속리산을 찾았다.

늦은 아침을 먹고 간단하게 준비한 도시락을 둘러메고 법주사를 들어가는데 인파가 얼마나 만은지 떠밀려 들어가다 보니 법주사에 도착한 시간이 12시가 다 되었다.

 

법주사에 10여년만에 와서 보니 전과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문장대에 오르는 길에 세조길이라고 하는 새로운 산책로를 만들어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전에는 법주사를 관광한다던지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문장대나 속리산을 등사하기 위하여 왔다면 이제는 힐링코스로도 너무 멋진 힐링코스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아들 손을 잡고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인파 속에 떠밀려 세조길을 따라 세석정까지 갔다 계곡에서 식사를 하고 다시 법주사에 들여 사찰을 한 번 둘러 본다음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다.

 

가까운 어느 날 한갓지게 이 산책로에서 자연을 만끽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오늘 마음껏 걷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 보겠다는 생각을 하며 핸드폰에 담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올려 보았다. 아들과 같이 행동하면서 분비는 인파 속에 밀려다니다 보니 사진을 찍을 마음의 여유도 제대로 같지 못해 아쉬웠지만 붉게 물든 단풍 맛은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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